반응형 충전식 워터픽 장단점1 약한 잇몸 보호 최고의 처방 '워터픽' 치과를 한번이라도 덜 가기 위한 최소한의 자기 보호, '워터픽' 사용하기. 부모님 두분의 나쁜 부분만 쏙쏙 뽑아 모은 나는 이가 안 좋다. 잇몸이 약해서 이를 꽉 잡아주지 못하고, 이 뿌리가 짧아서 위태로운 이를 가졌다. 의료보험이 커버해주는 최고 범위인 1년에 두 번 스케일링을 하고, 그때마다 잇몸 스케일링도 한다. 잇몸 스케일링을 할 때는 매번 마취를 한다. 잇몸을 까 뒤집어서 긁어내는데 마취를 해도 기분은 나쁘다. 그래도 임플란트 하는 거보다 나을 것 같아서 열심히 관리 중이다. 하루라도 더 임플란트를 미루어보려서 '워터픽'을 주문했다. 할 말이 많아졌다. 일단 많은 종류의 워터픽중에 충전식을 골랐다. 유선형은 일단 부피가 커서 욕실 어딘가에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코드까지 연결해서 자리를 잡으려니 .. 2022.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