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새론 만취운전1 여배우 김새론 음주운전으로 가로수, 가드레일 받고 검거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음주측정 요구에 김 새론씨가 채혈 측정 요청해 병원으로 이동 아저씨 원빈의 작은 요정 김새론이 어느새 21살이 되었다. 그런데 그와 함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오늘 새벽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지난 새벽 강남에서 "비틀거리며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시민 신고 6, 7건을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이 운전 중이던 김새론씨를 붙잡았다. 이미 가로수와 가드레일 등을 들이받은 후였으며 누가봐도 만취상태였다고 한다. 경찰은 음주감지기 조사에서 김 씨가 술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정확한 음주 측정을 하려 했으나, 김새론씨가 채혈 측정을 요구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현재 음주 사고 후 도주중 체포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김새론씨가 요구했던 채혈 측정 결과에 대해서는 "국과수(국립과학수사연구.. 2022. 5.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