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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36

치앙마이 여행 총정리: 공항, 환전, 면세, 이동 꿀팁 태국 북부의 매력적인 도시, 치앙마이. 이번 여행에서 직접 경험한 치앙마이 공항 이용법, 환전 팁, 면세 쇼핑, 그리고 이동 방법까지 모두 정리해 보았다. 치앙마이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실질적인 정보를 가득 담아 공유한다. 치앙마이 공항 이용법치앙마이 공항(CNX)은 비교적 작은 공항이다. 국제선보다 국내선 규모가 더 크지만, 전반적으로 작은 편이라 이동이 편리하다.입국 현지시각 오후 11시 50분 도착 비행기로 도착해서인지 공항이 한산했다.출입국신고서 및 세관신고서 작성 없이 지문 날인과 얼굴 사진만 찍으면 입국이 완료된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앞에 보이는 택시 안내소에서 대기 중이던 기사님과 택시를 배정받아 숙소로 이동했다. 택는 대형 밴이었다.택시 요금은 정찰제로 .. 2025. 3. 9.
2월 치앙마이 여행 총정리: 날씨, 과일, 관광 태국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에 위치해서 여름에도 조금 덜 더워서 인기가 많은 여행지 이지만 겨울이 성수기인 곳이다. 특히 2월은 더위가 극심하지 않으면서도 건기여서 여행하기에 최적의 시즌이다. 2월의 치앙마이 여행후, 날씨, 맛있는 과일 정보, 그리고 여유로운 관광 팁까지 모두 정리해본다.1. 2월 치앙마이 날씨: 에어컨 없이도 좋은 기온2월의 치앙마이는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를 자랑한다. 겨울 건기동안 밭을 태우는 풍습이 아직 남아있는 태국 북부지방에서 만들어지는 지독한 미세먼지도 2월이면 어느정도 옅어져서 1월보다 여행하기 훨씬 좋다.아침과 저녁: 선선해서 에어컨을 켤 필요가 없을 정도로 기분 좋은 온도를 유지한다. 그렇다고 해서 외투까지 챙길 필요는 없는 적절한 날씨다. 한낮: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는.. 2025. 3. 9.
도쿠시마 여행 가이드: 숙소, 관광, 음식, 쇼핑까지 완벽 정리 도쿠시마는 일본 시코쿠 지역에 위치한 한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로, 전통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대도시의 화려함은 없지만, 역사적인 명소와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도쿠시마 여행을 마치고 숙소, 관광 명소, 음식, 쇼핑 정보까지 정리해 보았다. 1. 도쿠시마 숙소: 스마일 호텔뛰어난 접근성스마일 호텔은 도쿠시마의 교통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기차와 버스 정류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어디든 쉽게 이동 가능하다.호텔은 역 앞 건물 뒤편에 위치하며, 1층 Loft 매장을 통과해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입구가 보인다.같은 건물에는 영어가 가능한 관광 인포메이션 센터가 있어 여행 정보를 얻기에도 좋다.호텔 시설 및 서비스일반적인 일본 호텔과 비슷한 규모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건물안에 쇼핑몰.. 2025. 3. 9.
오헨로 순례길 시작, 료젠지 방문 후기 순례자의 길 중에 세계 문화유산인 곳이 두 군데 있다고 하는데 그게 바로 스페인 산티아고와 일본의 길이다. 이 일본 순례자의 길 중에서 시코쿠 지역 순례자의 길이 시작되는 첫 번째 절이 도쿠시마 부근에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오헨로(お遍路) 순례길은 일본 시코쿠(四国) 지역에 있는 88개의 사찰을 도는 불교 순례길이다. 순례길의 시작점은 도쿠시마(徳島) 현에 위치한 료젠지(霊山寺)다. 료젠지는 제1번 사찰로 많은 순례자가 이곳에서 여정을 시작한다. 굳이 순례길을 걸을 의지는 없지만 이 지역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찰이 있다고 하니 다녀와 봤다. 찾아봤던 평가보다 훨씬 좋았다. 오헨로 순례길과 료젠지의 의미1. 오헨로란?시코쿠에 있는 88개의 사찰을 방문하는 불교 순례길 고보대사(弘法大師) 쿠카이(空.. 2025. 2. 11.
도쿠시마 '오나루토 대교'의 소용돌이 관광 '나루토 파크' 나루토 파크나루토 파크는 오츠카 미술관을 방문한 후 함께 들르면 좋은 관광지다. 미술관에 관심이 없다면 JR 도쿠시마 역에서 바로 버스를 이용해 오츠카 미술관에서 내리지 않고 바로 갈 수도 있다. 편도 요금은 870엔이며, 하루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1,500엔짜리 1Day 티켓이 유용하다.나루토 파크 가는 방법도쿠시마 역 앞 두 번째 안내소에서 1Day 티켓 구매 가능.16번 승강장에서 버스 탑승.종점에서 하차 후 바로 뒤 계단을 올라가 언덕 위로 이동.오른쪽으로 내려가면 우즈노미치 전망대 입구 도착.나루토 뜻과 관광 포인트나루토란 우리가 아는 그 나루토가 맞다. '나루토'는 일본어로 '소용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나루토 관광의 핵심은 단순히 소용돌이를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오나루토 .. 2025. 2. 10.
도쿠시마 오츠카미술관 오츠카 국제 미술관 개요오츠카 국제 미술관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미술관으로, 오츠카제약의 75주년 기념사업으로 1998년에 설립되었다. 세계적인 명화들을 실물 크기의 세라믹 기법으로 제작하여 전시하는 독특한 미술관으로, 1,000여점이 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명화 본래의 색채를 유지하여 후세에 남기고자 하는 취지로 설립되었으며, 모나리자와 시스티나 성당의 천지창조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시스티나 성당 재현 공간오츠카 국제 미술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시스티나 성당을 그대로 구현한 전시 공간이다. 실물 크기의 공간을 만들어 기둥까지 정밀하게 재현했으며, 2층에서 바라보는 천지창조까지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곳에서 미켈란젤로의 위대한 작품을 감상하며 르네상스 시.. 2025. 2. 9.
홍콩 여행 둘째날, 4월 26일 날씨비 오다 말다. 물속을 걷는 듯 무겁고 눅눅한 공기. 덥다. 후덥지근하다.Fine Print아보카도 토스트 95 HKD. 커피 30 HKD.무척 매우 마음에 들었던 토스트. 토스트가 두쪽이라서 간단히 두 사람 아침으로 먹기 좋았다 트램 타고 완차이로 이동. 트램 3 HKD.관광객답게 2층 맨 앞자리 차지하고 신나게 사진 찍으며 이동했다. 완차이 블루 하우스유튜브에서 강수정이 이쁘다길래 주룩주룩 비를 뚫고 찾아간 블루 하우스는 그냥 그랬다. 홍콩 건물들이 워낙 이국적이고 알록달록 하다 보니 굳이 더 예쁜지는 모르겠더라.그냥 지나가는 길에 고개만 들어보면 숨이 턱 막히는 뷰의 건물들이 즐비하다. 어디를 올려다봐도 건물들이 너무 멋지게 자리 잡고 있다. 홍콩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건물인 것 같다. 다시 .. 2024. 4. 26.
홍콩 여행 첫째날. 4월 25일 날씨 덮다. 후덥지근하다. 눅눅하다. 아침식사Ying Kee Restaurant에서 beef brisket(51 hkd) noodle과 fishball noodle(48 hkd) 주문.뭔가 남들 다 시키는 메뉴인 양 fride 어쩌고 4개를 계속 말하길래 2개(15 hkd)만 시켜봤다. 닭튀김 식은 거 준다. 라유는 사랑이다. 국수도 국물도 딱 기대한 정도의 맛이었고 가격도 그랬다. 지하철 갈아타고 Mido Cafe.현금 온니, 사진 금지, 1인 최저 35 HKD. 컵이 무시무시하게 낡아서 여기 입을 대도 괜찮은 걸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맛은 좋다. 밀크티 한잔과 커피+밀크티 한잔, 그리고 프렌치토스트를 시켰는데 우리 입맛엔 커피+밀크티가 더 맛있었다. 프렌치토스트는 계란을 입힌 식빵을 튀긴 후에 .. 2024.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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