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식당, 연남동 '츄리츄리'의 '아란치니'
이탈리안 음식인 피자와 파스타는 익숙하게 먹지만, 이탈리안 가정식에는 익숙지 않은 우리에게 시칠리아 할머니의 손맛이 찾아왔다. 연남동 '츄리 츄리'에서 새로운 이탈리안 음식인 '아란치니'를 만나보자. 영업시간 화, 수, 목 , 금 18:00 ~ 22:00 토, 일 17:30 ~ 22:00 정기휴일 매주 월요일 이미 입소문을 타고 예약은 필수라는 식당 '츄리츄리'는 이탈리안 부부 쉐프의 가게로, 라구 소스와 밥의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아란치니는 촉촉하면서 바삭해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 식당의 간판 메뉴인 아란치니는 할머니께 직접 전수받은 레시피로 시칠리아 가정식이며, 라구 아란치니, 베샤멜 아란치니, 피스타치오 아란치니, 트러플 아란치니 네 가지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종 이탈리안 현지 식과 ..
2022.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