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묘 귀신1 영화 '파묘' 귀신 잡기 '죽은 사람을 묻어두는 장소'인 '묘'에 대한 사람들의 깔려있는 공포 혹은 서늘함이 있다. 영화 '파묘'에서는 이 묘를 파헤치면서 그로 인해 깨어난 과거의 무언가와 싸워 현재의 우리를 지켜내는 오컬트 영화이다. 개봉 3일만에 100만 관객을 넘었다는 '파묘'에 대해 알아보자. '파묘' '파묘' 줄거리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 2024.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