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위스마을 주차1 이국적이고 상쾌한 제주관광지 사진맛집 '스위스마을' 맑은 날은 맑아서 유럽의 어느 산속 마을같고,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이국적인 조천 '스위스마을' 1층은 상점, 2층은 숙박, 3층은 거주. 라는 콘셉트로 제주에서만 꿈꿀 수 있는 작은 마을이 있다. 초반에는 아나운서 '허수경'씨의 이름을 걸고 하는 것 같았는데, 그때는 벨롱장도 열리고 굉장히 활기 넘치는 곳이었다. 벨롱장이란 제주에서 열리는 플리마켓을 이야기하는데 '벨롱'이 제주 방언으로 '반짝반짝'하다는 뜻이다. 플리 마켓Flea Market이란 잘 사용하지 않는 중고품 등을 갖고 나와 매매나 교환을 하는 시장으로, ‘벼룩시장’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고품 보다는 주로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사고 파는 곳이다. 프리마켓 아니라고오~~ 알록달록 예쁜 마을 표지판이 마을 입구에서 반겨준다. 정말로 유럽.. 2022. 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