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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들

생활의 달인 식당, 연남동 '츄리츄리'의 '아란치니'

by 교양중년 개복치씨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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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음식인 피자와 파스타는 익숙하게 먹지만, 이탈리안 가정식에는 익숙지 않은 우리에게 시칠리아 할머니의 손맛이 찾아왔다. 연남동 '츄리 츄리'에서 새로운 이탈리안 음식인 '아란치니'를 만나보자. 

 

영업시간

화, 수, 목 , 금 18:00 ~ 22:00
토, 일 17:30 ~ 22:00
정기휴일 매주 월요일


이미 입소문을 타고 예약은 필수라는 식당 '츄리츄리'는 이탈리안 부부 쉐프의 가게로, 라구 소스와 밥의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아란치니는 촉촉하면서 바삭해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 식당의 간판 메뉴인 아란치니는 할머니께 직접 전수받은 레시피로 시칠리아 가정식이며, 라구 아란치니, 베샤멜 아란치니, 피스타치오 아란치니, 트러플 아란치니 네 가지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종 이탈리안 현지 식과 음료로 유명하여 유명 외국인들의 인증샷이 쇄도하는 이 유명 레스토랑의 가격은 대략 식사의 경우 18,000원~ 24,000원, 디저트는 6,000원~8,000원 정도이다. 

 

메뉴

아란치니 8,000원

스피나치 8,000원

라비올리도 19,000원

뇨끼 고르곤졸라 18,000원

파스타 22,000원 ~ 24,000원

 

까놀리 8,000원

레몬샤베트 6,000원

 

아메리카노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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