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주산책73 인천-제주간 선박여행 '비욘드 트러스트 호', 이용 요금, 일정 및 이용안내 한층 더 엄격해진 안전점검에 따라 엔진 결함으로 3개월 동안 운항이 중단되어 있던 인천-제주 항로 카페리가 2022년 5월 4일부터 운항을 재개하였다. 매주 3회, 인천과 제주를 왕복하는 자세한 일정과 이용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자. 비욘드 트러스트 호 항로 인천-제주 소요시간 13시간 30분 총 톤수 26,546톤 정원 854명 길이 169.90m 편도 264마일 평균속도 21노트 연간 운행 전화예약 1533-5441 비욘드 트러스트 호 일정 출발지 출항시간(출발) 입항시간(도착) 인천 월요일 19:00 인천 출발 화요일 09:30 제주 도착 수요일 19:00 인천 출발 목요일 09:30 제주 도착 금요일 19:00 인천 출발 토요일 09:30 제주 도착 제주 화요일 20:30 제주 출발 수요일 10:0.. 2022. 5. 9. 진도에서 제주를 90분만에 가는 환상의 선박여행, 산타모니카 호! 씨월드 고속훼리 소속 '산타모니카호'는 오늘 오전 8시 진도항에서 제주항으로 첫 출항 했다. 운항 시간은 직항 시 제주를 입항하는 국내 여객선 중 가장 빠른 90분 정도 소요된다. 운행 안내 진도 - 제주 : 오전 8시 출발 10시 도착(추자도 경유), 오후 14:30시 출발 16시 도착. 제주 - 진도 : 오전 11시 30분 출발 13시 도착, 오후 17시 30분 출발 19시 30분 도착(추자도 경유). 정기 휴항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목요일 이용료 승객 : 터미널 이용료 포함된 가격으로 이코노미와 오션뷰 등의 좌석에 맞추어 현재 세일가로 29,900원~ 41,300원 차량 : 승용차 상차 가격은 세일전 103,500원 ~ 265,100원 정도이나 캠핑카들은 사이즈에 따라서 419,920원까지 * .. 2022. 5. 7. 5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제주 '수월봉 트레일'에 가봐야 하는 이유. 제주도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자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폭포와 계곡도 특별하고, 곶자왈과 해변도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멋진 모습들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섬 주변의 모든 바다는 곳곳이, 날마다 다른 모습과 색깔을 보여주어서 매일 봐도 질리지 않는다. 수월봉도 그중 하나인데 생각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아서 아직은 가보기 좋은 관광지다. 수월봉은 제주 낙조의 명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화산 퇴적물로 쌓인 거대한 지질트레일을 직접 보는 것이야말로 신비롭고 놀라운 경험이다. 이곳에서 이번 주말 3일간 '2022년 제주도 세계 지질공원 제11회 수월봉 트레일 행사'가 열린다. 바닷물에 의해 침식되어 노출된 단면으로부터, 화산 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지진 단층들을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할.. 2022. 5. 6. 2022년 제주도 농민수당 신청하세요~ 나라에서 1년에 한 번 농민에게 지급하는 농민수당 신청기간이 되었다. 나처럼 혹시라도 실수로 놓치지 말고 제대로 알고 제대로 받아가자. 농민수당이란?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민에게 지급하는 수당. 지급금액 농민 1인당 연 40만 원 - '탐나는 전'(지역화폐)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2022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함. 카드 사용 시, 가지고 있는 잔액보다 포인트가 먼저 사용되므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급대상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전업 농민으로서 1. 신청연도 기준 3년 이상 계속하여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2. 2년 이상 계속해서 농업경영체 등록하고 농업에 종사하는 자. 지급제외 1. 지방세 체납자 2. '국민건강보험법' 상 직장.. 2022. 4. 20. 여름철, 제주도에서 가장 걷기 좋은 숲길 '귀빈사'/민오름 제주도에는 사려니길, 비자림 등 너무 좋은 숲길들이 많다. 그래서 대부분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줄서서 숲길을 걸어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 우리끼리 오붓하게 숲길을 걸으며 폐도 마음도 정화하고 싶을때 도민들이 가는 곳, '귀빈사'를 소개해보자. 개방기간 5월~10월(하절기) 개방시간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4시 이 숲길의 이름이 귀빈사인 이유는 이 숲길의 끝에 예전 '이승만 대통령'의 별장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 숲길을 쭉 따라 들어가다가 어느 순간이 되면 양쪽으로 목장이 나타난다. 오른쪽으로는 말 목장이 넓고 푸르게 펼쳐져 있고, 왼쪽으로는 넓은 풀밭 군데군데 누워있거나 우리를 구경하고 있는 황소들을 볼수도 있다.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무만 우거진 이 숲길 너머로 내가 적은 아닌지 경계하는 황소.. 2022. 4. 16. 올레길을 걷기만 한다고? '올레 모바일 패스'로 정보도 얻고 기록도 하자!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며, 답답한 마음을 풀고자 제주 올레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과 한국선불카드(대표 최병호)가 손 잡고 '내 손 안의 올레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OLLE PASS(올레 패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도 올래패스를 들고 다니며 코스별로 스탬프를 찍으며 기록했으나,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던 중 2020년 제주 올레길을 완주한 최병호 대표가 도보여행의 특성상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즐겨 이용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앱을 개발하였다. 올레길을 걷는 여행자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덜 수고로운 여행길을 마련해 주고, 제주의 아름다움을 오롯이 느끼고 힐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개발된 'OLLE .. 2022. 4. 15. 가시리 녹산로 벚꽃 아래 유채꽃, 꿈같은 봄길 일본의 국화인 벚꽃이 사실은 제주산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제주에는 그만큼 벚꽃이 많다.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는 벚꽃길에 가보자. 표선 가시리 녹산로에 가면 아주 길게 뻗은 유채꽃 옆으로 벚꽃나무가 줄을 지어있다. 어느 정도 걸어서 즐길만한 산책코스가 아니라, 조천과 표선을 연결하는 드라이브 길이다. 중간에 잠깐씩 쉬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으니, 불법으로 주차해서 꽃 죽이지 말고 쉼터에 제대로 주차해서 예쁜 사진 많이 찍자. 끝없이 펼쳐진 꽃밭 너머로 보이는 오름도 예쁘고, 코너길엔 꽃길이 끝없이 이어진 모습이 환상적이다. 이곳에서 찍은 사진은 1년 내내 꺼내서 보게 될 만큼 예쁘기도 하고, 그냥 가서 보고 있는 순간에도 목소리 톤이 2톤은 올라갈 만큼 기분이 좋다. 가까운 교래리에 가면.. 2022. 4. 2.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진품 전시회 제주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던 추사 김정희가 그린 세한도는 지금까지 최고의 명작으로 남아있는데, 이 세한도의 진본이 제주국립박물관으로 돌아와 2022년 4월 5일부터 전시 예정이다. 전시관 제주국립박물관 전시일정 2022년 4월 5일 ~ 5월 29일 관람시간 평일 9:00 ~ 18:00 휴무 매주 월요일 전화 문의 064-720-8000 충청우도 암행어사였던 김정희는 당시 안동 김 씨와 경주 김 씨 간의 파당 싸움의 희생양으로 제주도로 유배를 떠나 9년간의 유배생활을 했다. 위리안치 신세였으나 그는 향교를 지어 아이들을 가르쳤고, 간간히 산책이 가능할 만큼 주변의 존경과 보호를 받으며 유배생활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평생 벼루 10개와 1000자루의 붓을 썼다는 김정희는 그렇게 추사체를 만들어 내었다. 유배.. 2022. 3. 30.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반응형